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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슬로 이야기

잠시 뜸했네요...

2024.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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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북슬로를 소홀히 했네요...

반성합니다.

 

사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어요.

북슬로는 책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취미 공간이자 공방 같은 곳입니다.

틈틈이 책을 읽고 좋은 책은 추천하고, 또 나만의 느낌을 소소히 적어내는 곳이에요.

 

본업은 따로 있어요.

그 본업에 문제가 생겨서 몇 달간 슬럼프와 나름 해결하기 위해서 방향을 모색하다가 보니 

북슬로 이곳을 약간 방치하다시피 했네요.

 

본업에서 새롭게 옮긴 직장도 어느 정도 적응이 됐고요,

그래서 그동안 밀린 책도 다시 읽고

자주 제 방에 들어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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