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손흥민1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손웅정의 말.난다. 인터뷰 내용의 글이라 이야기의 순서가 없기도 하다.그러나 책을 읽는 내내 가끔은 감탄하며, 또 가끔은 감동하고...반성도 하게된다. 2024. 6. 1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