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책5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손웅정의 말.난다. 인터뷰 내용의 글이라 이야기의 순서가 없기도 하다.그러나 책을 읽는 내내 가끔은 감탄하며, 또 가끔은 감동하고...반성도 하게된다. 2024. 6. 10. 민음사 디 에센셜을 소개 합니다 북슬로에 민음사에서 발행한 디 에센셜 시리즈 중 1~4번까지 있어요. 디 에센셜은 말 그대로 작가의 본질과 생각 그리고 세계관이 담겨 있습니다. 한 권으로 작가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대표작 소설 또는 에세이를 모아서 출간했어요. 디 에센셜 1, 조지 오웰 1984 7 교수형 511 코끼리를 쏘다 525 사회주의자는 행복할 수 있는가? 545 문학을 지키는 예방책 563 정치와 영어 593 나는 왜 쓰는가 627 작가와 리바이어던 645 오웰 연보 662 디 에센셜 2, 버지니아 울프 유산 V양의 미스터리한 일생 벽에 난 자국 큐 식물원 자기만의 방 런던 거리 헤매기 버지니아 울프 연보 디 에센셜 3, 다자이 오사무 6월 19일 7 여치 13 만원(滿願) 39 아, 가을 47 기다리다 5.. 2023. 5. 23. 야성의 부름 야성의 부름, 잭 런던, 민음사 이 책의 내용으로 "콜 오브 와일드"라는 영화가 있지요. 벅이라는 이름의 반려견이 인간과 가깝게 문명의 혜택을 받으며 지내다 야생에 내던져진 이후 철저히 환경에 적응하게 되는 과정을 그립니다. 야생의 법칙을 배우고 진정한 야생의 시리고 고된 생활을 경험하게 되는 거죠. 개인적으로 자기 계발서를 읽기도 합니다만, 문학작품을 읽으면서 자기 계발서 못지않은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책의 내용에서 전달되는 많은 이야기와 주인공의 행동, 이야기, 생각 등의 많은 요소가 도움이 많이 됩니다. 특히 문명사회에서 매일 정해진 삶을 살아가는 반려견 벅이지만 야생의 세계에서는 철저히 자신의 운명을 어떻게 정하고 행동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더 큰 감동을 선물합니다. 배경 미국 19세기는 골드.. 2023. 4. 21. 세계 책의 날, 2023 세계 책의 날 2023년 4월 22일부터 4월 23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행사를 하네요. 2023. 4. 14. 책은 빡세게 읽어야 합니다. 책은 빡세게 읽어야 합니다. 취미가 아니라 일이 되어야 합니다. 덧, 일이 너무 부담이 되고 짐이 되면 안 될 것 같아요. https://youtu.be/pNDNxOPLLfE 2023. 4. 1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