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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하얼빈

2023.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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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예스24

하얼빈, 김훈 장편소설

문학동네

 

안중근 이야기를 담은 소설입니다. 띠지에 나와있는 대로 가장 치열했던 일주일을 그리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억울하고 분할 수가 없습니다.
읽는 내내 부르르 떨리는것은 왜인지 모르겠어요.

그의 자식들은 그럴 수 밖에 없었는가!
비통하고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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